아침부터 봉급올려달라고 아우성친다.
다른사람 근무지에서 업무방해를 하면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피해는 생각지도 않는다.

처음 채용될때 봉급이 얼마인지 알지못하고 왔다는 말인가?
알지못했다면 문제고
알고왔다면 이렇게 봉급적어 일못하겟다고 남의 직장앞에서 떠드는것은 상식밖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뭐하는 가?
저들만의 이익을 위해 우리 조합원이 소음 등에 스트레스 받는데
한마디 좀 해라

시끄럽다고
월급 부족해서 일못하겠다면 하지마라고
누가 시켰냐고

타구하고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뭐든지 첫술에 배부르겠나? 열심히 하다가 조금씩 봉급인상 되는건데
무슨10%이상을 갑자기 올려달라고 하냐?

차라리 도서관 운영을 폐관하든지 민간에 전격 위탁하든 해라